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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 캡처 |
4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박소현, 강예원, 이세영, 우주소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두사람을 언급한 태균은 "어머 진짜 닮았다"고 말했고, 다영 역시 "그런 말을 많이 들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날 다영은 나이를 묻는 질문에 "99년생"이라 답했고, 출연진들은 "그때 신동엽씨 감옥 가지 않았냐"고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다영과 신동엽과 셀카를 찍어 공개해 다시 한번 닮은꼴 임을 입증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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