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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월동화' 장국영 토키와 타카코 아름다운 키스신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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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월동화' 장국영 토키와 타카코 아름다운 키스신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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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월동화' 키스 스틸 / 사진=영화사 오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아시아 최고의 스타 장국영이 남긴 액션 러브스토리 '성월동화'가 장국영과 토키와 타카코의 아름다운 명장면 키스 스틸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장국영 최고의 액션 러브스토리 '성월동화'가 개봉 17주년, 장국영 추모 13주기를 맞아 재개봉한 가운데 장국영과 토키와 타카코와의 운명적인 사랑이 담긴 명장면 키스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명장면 3종 스틸 중 첫 번째는 약혼자 테츠야(장국영)를 교통 사고로 잃은 히토미(토키와 타카코)가 홍콩의 한 호텔에서 죽은 약혼자와 똑 같은 외모의 가보(장국영)와 마주친 직후 벌어진 상황이다. 홍콩의 비밀경찰인 가보가 이 호텔에서 마약조직과 접선하던 중 경찰로부터 자신의 신분을 감추려고 마침 그곳에 있던 히토미를 껴안고 기습 키스를 한 것이다.

히토미는 아직 약혼자를 잃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차에 가보의 얼굴을 보자 그 자리에 얼어붙어 버린데다, 가보가 “기다렸잖아”라고 친근하게 말을 걸며 키스하자 혼란을 느껴 실신한다. 히토미의 사정을 알 리 없는 가보는 호텔을 빠져나가지만, 이대로 그를 보낼 수 없는 히토미는 다급히 택시를 잡아타 그의 뒤를 쫓는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운명적인 사랑에 빠져든다.

두 번째 심쿵 키스 스틸은 비밀경찰인 가보가 오히려 마약 도난 용의자로 몰리자 히토미와 함께 마카오로 떠나기 전 벌이는 달콤한 키스가 담겼다.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복잡한 부둣가 터미널에서 갑자기 사라진 히토미를 찾아 헤매는 가보. 그 때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히토미의 목소리에 안도한 가보는 자신이 이미 그녀를 사랑하고 있음을 알리는 키스를 그녀의 이마에 남긴다.


세 번째 격정 키스 장면은 가보가 다시는 히토미를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격정적인 키스를 하고 이에 히토미 역시 뜨거운 키스로 응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면이다. 이윽고 이들은 연인이 되어 경찰의 감시망을 피해 마카오로 향한다.

여성들의 심장을 어택하는 장국영 키스 스틸 3종을 공개한 영화 '성월동화'는 절찬리 상영중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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