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가 최근 경매에서 매입한 단원 김홍도의 작품 '화조도'를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세로 32cm, 가로 24cm 크기의 화조도는 수묵담채화로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새 한 마리를 그린 작품으로 앞으로 단원 박물관에서 소장하며 전시하게 됩니다.
단원 박물관은 김홍도의 작품 '사슴과 동자'를 이미 소장하고 있어 이번 화조도까지 2점의 김홍도 진품을 소장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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