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23일(현지시각) 인도에서 색상의 축제로 알려진 ‘홀리 축제’가 열린 가운데, 힌두교 신도들이 옴몬에 색채 가루를 바르고 뿌리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인도의 홀리 축제는 묵은 해를 보내고 새봄을 맞이한다는 의미로 서로에게 색색의 가루를 뿌리고 던지는 이색 축제 중 하나로 매년 인도 전역에서 개최된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