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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 게임모델 나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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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 게임모델 나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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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그란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가 게임 홍보 모델로 나섰다.

시노자키 아이는 최근 일본 유명 게임회사인 세가에서 출시한 온라인 게임의 모델로 PS비타 전용 온라인 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의 홍보 모델로 발탁돼 프로모션 영상에 등장하였다.

시노자키 아이는 PS비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실시한 '마법사 캐릭터와 닮은꼴 스타'의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지난 달 도쿄에서 열린 이벤트 행사에서 코스튬 플레이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은 시노자키 아이는 이번 유튜브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에서 마법사 캐릭터로 분장하며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게임걸'에 제격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노자키 아이는 그라비아 모델이자 걸그룹 에르의 멤버로 158cm 아담한 키에 반전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고의 베이글녀’라고 불리며, 신체 사이즈 87-60-88의 소유자로 남성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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