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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개그콘서트' 미녀 도우미이자 모델 윤사랑이
네티즌 상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14일 윤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기실에서 대기하면서 우리 장이사님이 찍어주신 사진. 포토그래퍼 못지않으신 정환오라버니. 웃으라고 하셔서 웃었습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사랑은 글래머 몸매가 한껏 돋보이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특히 윤사랑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뛰어난 미모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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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사랑은 지난 13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코너 '웰컴 백 쇼'에 출연해 개그맨
김준호의 도우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사랑은 지난해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 현재 아이돌 연습생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윤사랑 인스타그램, 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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