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로부터 2패를 떠안아 충격을 주는 가운데 이 대국이 처음부터 불공정한 '희대의 사기극'이라고 주장하며 한 달 전부터 이세돌 필패론을 제기해 화제를 모은 전석진 변호사. 2016.3.11 [법무법인 한얼 홈페이지 캡처] phot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