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김성은이 나나의 몸매를 여군 중 1위로 뽑았다.
김성은은 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서 "샤워 시간이 짧은데도 눈이 가더라"라며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을 찍으며 본 멤버들 몸매에 대해 말했다.
김성은은 "1등은 나나다"며 "뒷모습을 봤는데 비율이 너무 완벽하고 다리가 정말 길다.수증기 사이로 보이는 실루엣이 여자인 내가 봐도 만지고 싶었다"고 했다. 김성은의 칭찬에 나나도 "언니도 몸매 정말 예쁘다"고 화답했다.
김성은은 9일 밤 11시15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라스)에서 "샤워 시간이 짧은데도 눈이 가더라"라며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을 찍으며 본 멤버들 몸매에 대해 말했다.
김성은은 "1등은 나나다"며 "뒷모습을 봤는데 비율이 너무 완벽하고 다리가 정말 길다.수증기 사이로 보이는 실루엣이 여자인 내가 봐도 만지고 싶었다"고 했다. 김성은의 칭찬에 나나도 "언니도 몸매 정말 예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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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이 나나의 몸매를 칭찬했다. © News1star / MBC '라디오스타' 캡처 |
김성은은 또 "우리가 키도 같고 몸매도 같은데 방송에는 나나 몸매 좋은 것만 나오고 나는 묻혔더라"라며 아쉬워했다. 그는 또 "몸매 비율 같은 건 나보다 훨씬 좋은 것 같다"고 끝까지 나나를 칭찬했다.
ppb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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