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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아베 미호코, 요리 실력 발휘…‘일본식 떡국’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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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편 남편’ 아베 미호코, 요리 실력 발휘…‘일본식 떡국’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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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편 남편’ 아베 미호코 사진=KBS2 글로벌 남편 백서 내편, 남편 캡처
전 축구선수 최성용의 일본인 부인(아베 미호코)이 요리실력을 발휘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는 아베 미호코가 시댁을 찾은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아베 미호코는 ‘일본식 떡국’을 끓이기 위해 떡국 떡을 미리 굽기 시작했지만, 떡이 타고 말아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날 음식 맛을 본 시아버지는 “조금 간이 안 맞는 부분도 있고, 며느리가 만든 음식이니까 맛없어도 맛있게 먹었다”며 시어머니는 “맛있다”며 칭찬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내편 남편’ 아베 미호코는 국가대표 출신, 현 수원삼성블루윙즈 코치 최성용의 아내로 알려진 바가 있다.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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