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강일우 창비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계간 '창작과 비평(창비)' 창간 50주년 축하 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6.2.24 ksujin@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