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지혜 리포터] 지난 4월 말 북한 평양 개선 유치원의 학습 현장이 미국 AP통신에 포착됐다. 북한의 아이들은 김정일의 업적과 역사에 대해 배우고, `반미(Anti-Americanism)`도 중요한 교과 내용으로 여겨져 어릴 적부터 주입식으로 교육받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