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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만 소니엔 호텔'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트래블팀 윤슬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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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같은 편안함을 선사하는 '대만 소니엔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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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텔닷컴, 진에어 취항 기념 3박4일 프로모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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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느낌을 주는 소니엔 호텔의 외관. (사진=에어텔닷컴 제공)

깔끔한 느낌을 주는 소니엔 호텔의 외관. (사진=에어텔닷컴 제공)


익숙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맞이하는 낯선 풍경, 그 속에서 체험하는 이색적인 체험은 여행이 우리에게 주는 매력 중 하나다.

하지만 호텔에 있어서는 얘기가 다르다. 수면 환경에 예민하거나 체력이 약한 사람, 낯선 곳에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여행 중 쌓인 피로를 풀어줄 호텔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내 집 같은 편안함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여행객들이라면 에어텔닷컴 대만팀 (www.airteltour.com/taiwan) 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만의 소니엔 호텔(Sonnien Hotel)을 이용해보자.

심플한 인터리어와 깔끔한 침구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사진=에어텔닷컴 제공)

심플한 인터리어와 깔끔한 침구로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사진=에어텔닷컴 제공)


다안구에 위치한 4성급 부티크 호텔로 지난 2015년 신축돼 깔끔한 인테리어와 최신식 시설을 자랑한다.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한 곳 이라는 'A Home Away From Home' 을 모토로 여행객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것에 가장 큰 목적을 두고 있다.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욕실에서도 소니엔 호텔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사진=에어텔닷컴 제공)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욕실에서도 소니엔 호텔의 섬세함을 엿볼 수 있다.(사진=에어텔닷컴 제공)


MRT 충효신생 역과 도보 5분 거리, 세계 최대 높이의 101빌딩과 다채로운 맛 집들이 즐비한 융캉제 등 대만의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총 89개의 객실은 스탠더드, 슈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어룸 등으로 다양하게 나뉜다. 객실 및 공용 구역에서 무료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칵테일 바 등 기본 부대시설도 빠짐없이 갖추고 있다.

호텔 내 바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사진=에어텔닷컴 제공)

호텔 내 바에서는 간단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사진=에어텔닷컴 제공)


한편, 에어텔닷컴이 진에어 신규 취항에 맞춰 소니엔 호텔 3박4일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고 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런치세트메뉴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서둘러 예약하자.

소니엔 호텔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전화(02-732-0789)로 문의하자. 보다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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