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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서 죄송’시대, 한국공학도 명문 미국대학 조지아텍 입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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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서 죄송’시대, 한국공학도 명문 미국대학 조지아텍 입학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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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조지아주 대학시스템 활용, 구퍼스 통해 발도스타주립대 RETP 과정 미국유학


올 상반기 대기업 공채시기가 한달도 남지 않았지만, 실적부진과 경영악화 등의 이유로 아직 채용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기업이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부분의 기업들이 예년수준의 채용을 유지하기를 버거워 하고 있는 실정 속에서 정부의 청년일자리 확대정책에 호응 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기존의 직원들을 내보내고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식의 임시방편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속어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현실을 실감할 수 있는데, 특히나 요즘 메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문송합니다 : 문과라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이과생을 우대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나는 현실 속에서 문과생들의 취업이 쉽지 않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대나 카이스트 수준의 학생들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명문공대인 조지아텍에 합격하여 공학도의 꿈을 키우는 한국학생들이 있어 화제이다.

(출처: QS / topuniversity.com)

(출처: QS / topuniversity.com)


조지아텍은 기계공학 기준 전세계 랭킹 7위의 명문공대로, 백악관과 미연방교육부에 따르면 조지아텍 졸업생의 연봉은 졸업 후 10년간 평균 7만불이 넘는 것으로 발표되었다. 그러나, 학생의 성적이 아무리 우수하더라도 일반적인 국내입시만을 준비해온 학생의 경우 원서를 내기조차 어려우며, SAT, AP, 토플, GPA등 학교에서 요구하는 입학요건이 충족이 되더라도 합격률은 30%정도 선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그러나, 미국 조지아주의 주립대시스템을 활용하면, 보다 수월하게 세계적 명문 조지아텍으로의 입학을 꿈꾸어 볼 수 있다. 조지아텍 에서는 발도스타주립대의 RETP과정(프리엔지니어링) 2년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편입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인데, 발도스타주립대의 RETP과정 디렉터에 의하면, 이 과정으로 조지아텍으로의 편입 성공률은 현재까지 99%이상이며, 조지아텍에 입학하는 방법중 가장 용이한 방법이라고 조언한다.


현재까지 발도스타주립대 한국입학처인 GUPUS를 통해 발도스타주립대 RETP과정에 입학한 학생수는 40여명으로, 그 중 10여명은 이미 조지아텍 편입에 성공했고, 나머지 30여명의 학생들은 현재 RETP 과정 중에 있다. 또한, GUPUS를 통해 입학을 하게 될 경우 조지아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성적과 관계없이 학비의 50%감면혜택 또한 보장이 된다고 한다.

공학도의 꿈을 키우며 내신과 수능에 있어서 상위등급을 유지했으나, 국내 공대의 랭킹이 만족스럽지 못한 학생이나, 혹은 자연계열 이외의 과목들의 성적으로 인해 내신이나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공대 희망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발도스타주립대 RETP 과정으로 편입할 수 있는 학교는 조지아텍 외에도 University of Georgia, Gorgia Southern University, Sothern Polytechnic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Florida 를 포함하여 7개 이상의 조지아주 명문공대로 편입이 가능하다.

조지아텍 RETP 과정 외에도, GUPUS는 미국 발도스타주립대(조지아주 랭킹7위/84개대학중)와 퍼듀대학교 칼루멧(전미랭킹 60위) 한국입학처로서, 2016년도 국제특별전형 신입생을 추가모집 중이다. 발도스타주립대의 경우 앞서 말한 것처럼 졸업시까지 50%장학혜택이 보장되어, 1년비용 $18000 (학비, 기숙사비, 식비 포함)로 경제적인 미국유학이 가능하다.


학생의 고교 내신성적 등급에 따라 입학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GUPUS국제특별전형 한국입학처로부터 상담 받을 수 있다.

구퍼스 홈페이지: www.gupus.org / 02-552-0357

gvall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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