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서울 영등포역 근처에 있는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에서 5일 자원봉사자들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2016.2.7 psh59@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