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온라인 뉴스 기자]최근 눈에미소안과가 ICL(렌즈삽입술)을 개발한 미국 STARR사로부터 ‘아쿠아ICL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다. 동시에 ‘난시교정 토릭 아쿠아ICL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되어 현재 ICL을 활발히 시행하고 ICL에 대한 기술력이 뛰어난 병원임을 입증했다.
아쿠아 ICL은 각막과 수정체를 보전하면서 눈 속의 수정체 앞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도록 특수제작 된 렌즈다.
또한 렌즈 중앙의 작은 홀을 통해 자연스러운 방수의 흐름이 가능해 홍채 절개술의 필요성을 없애고 통증을 감소시켜준다. 홍채와 각막의 후방에 위치해 외관상 전혀 보이지 않고 회복 또한 빨라서 아쿠아 ICL을 찾는 환자는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다.
아쿠아 ICL은 각막과 수정체를 보전하면서 눈 속의 수정체 앞에 삽입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도록 특수제작 된 렌즈다.
또한 렌즈 중앙의 작은 홀을 통해 자연스러운 방수의 흐름이 가능해 홍채 절개술의 필요성을 없애고 통증을 감소시켜준다. 홍채와 각막의 후방에 위치해 외관상 전혀 보이지 않고 회복 또한 빨라서 아쿠아 ICL을 찾는 환자는 눈에 띄게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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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ICL은 일반 시력교정술과는 다르게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수술이다. 강남 눈에미소안과의 이동훈 원장은 안과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로 평가 받는 미국의 옵살몰로지(Ophthalmology)에 한국인으로는 최초, 동양인으로는 2번째로 논문을 등재하며 ICL 전문가로 주목 받고 있다.
이동훈 원장은 지난 9월 스페인 시체스에서 개최된 어워드에서 ICL 부문 수상의 영광을 얻었고, ICL을 창시한 도미니크 공화국 안과 학회장 Juan Batlle과 ICL 논문을 준비 중인 스페인 안과의사 Felic Gonzaleze와도 안정적인 수술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한국 의사의 역량을 널리 알렸다.
눈에미소안과가 ICL 전문병원으로 인정받는 것은 의료진의 역량만이 아니다. 매년 초고도근시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ICL 관련 연구발표를 진행하고 ICL 특별상담팀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수술을 안내해 수술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종합병원에서도 2개 이상 보유하기 힘든 첨단 시력측정 장비를 다수 보유해 정확한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동훈 원장은 “ICL(렌즈삽입술)은 수술 받기 전 최첨단 검사장비를 통한 정확한 검사와 의료진의 기술력, 사후관리가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수술이다” 라며 “현재 눈에미소안과는 안전하고 효과 좋은 ICL을 제공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전했다.
gvalle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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