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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웨스트브롬' 기성용 아내, 리즈시절 민낯 보니 '독보적인 청순미인'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스완지 웨스트브롬'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의 리즈시절 민낯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쁘긴 예쁜 한혜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한예진은 풋풋한 얼굴과 잡티 하나 없는 백옥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한혜진의 독보적인 외모와 청순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는 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영국 허손스 스타디움에서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2015-2016 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펼친다.
'스완지 웨스트브롬' 경기는 SBS CNBC와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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