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잇 김형원] '100% 합금'으로 만들어 슈퍼로봇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초합금 카타마리(塊)' 상품이 국내에 들어왔다. 판매처는 반다이 직영몰인 건담베이스와 하비팩토리 등이다.
국내 가격은 제품과 판매처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격은 개당 약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 사이다. 금색으로 도색된 '마징가Z 레어컬러 버전'의 경우 이보다 비싼 2만 8000원 선이다.
'초합금(超合金)' 브랜드는 세계적인 장난감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일본 반다이가 만들어낸 다이캐스트 액션 피규어 상품군에 붙여진다. 초합금 상품 주요 소재는 1970~1980년대를 빛냈던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메카닉이다.
국내 가격은 제품과 판매처마다 차이가 있지만 가격은 개당 약 1만3000원에서 1만8000원 사이다. 금색으로 도색된 '마징가Z 레어컬러 버전'의 경우 이보다 비싼 2만 8000원 선이다.
'초합금(超合金)' 브랜드는 세계적인 장난감 및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일본 반다이가 만들어낸 다이캐스트 액션 피규어 상품군에 붙여진다. 초합금 상품 주요 소재는 1970~1980년대를 빛냈던 '슈퍼로봇'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메카닉이다.
'초합금 카타마리(塊)'는 기존 초합금 액션 피규어와는 달리 100% 합금으로 만들어지며, 크기는 7cm 정도로 작다. 초합금 카타마리(塊)의 장점은 합금 소재만이 표현할 수 있는 빛나는 금속 질감과 중량감을 재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초합금 카타마리(塊) 다이캐스트 피규어
이 기사는 '키덜트잇'(Kidultit.com)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키덜트잇'은 프라모델, 피규어, 드론, 서브컬처 등 성인들을 위한 취미 전문 웹진입니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키덜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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