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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영구 소장된 이일의 '무제 303'

연합포토 전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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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영구 소장된 이일의 '무제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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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뉴욕에서 활동중인 한국계 볼펜 추상화가 이일(64)의 2003년 작 '무제 303'(Untitled 303)이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영구 소장된다. '무제 303'은 2010∼2011년 메트로폴리탄박물관이 개최한 '한국미술의 구상/추상주의 전'에 선보였던 작품이다. 이일은 1981년 브루클린박물관에서 볼펜 드로잉을 선보인 이후 30년 넘게 무한의 세계를 볼펜으로 화폭에 담아 왔다. 2016.1.23 <<아트 프로젝트 인터내셔널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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