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AP/뉴시스】마이애미대 부설 잭슨메머리얼 병원이 19일 공개한 작살총 맞은 소년의 사진. 야세르 로페스라는 이 소년(16)은 한 친구가 우연히 발사한 작살총에 맞아 작살이 끼워진 채로 병원에 실려와 치료를 받았으나 위독한 상태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