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덜트잇 김형원] 인기 격투게임 '철권7(TEKKEN 7)'에 첫 등장한 여성 캐릭터 '럭키 크로에(Lucky Chloe)'가 피규어-프라모델 메이커 코토부키야를 통해 최초로 입체화 됐다.
'럭키 크로에'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인 유자키 유스케가 디자인한 캐릭터로 핑크 컬러 고양이귀 모양 헤드셋과 꼬리 장식 등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다.
피규어 '럭키 크로에'는 코토부키야의 '철권미소녀' 브랜드 상품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시타슌야가 캐릭터 원본 디자인을 약간 수정해 1/7스케일 피규어로 만들어 냈다. 피규어 크기는 높이 기준 21cm다.
'럭키 크로에'는 일본의 만화가이자 캐릭터 디자이너인 유자키 유스케가 디자인한 캐릭터로 핑크 컬러 고양이귀 모양 헤드셋과 꼬리 장식 등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특징이다.
피규어 '럭키 크로에'는 코토부키야의 '철권미소녀' 브랜드 상품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야마시타슌야가 캐릭터 원본 디자인을 약간 수정해 1/7스케일 피규어로 만들어 냈다. 피규어 크기는 높이 기준 21cm다.
코토부키야의 '럭키 크로에' 피규어 가격은 7500엔이며, 출시일은 2016년 7월이다.






▲ 1/7스케일 '럭키 크로에' 피규어 (이미지=코토부키야)
이 기사는 '키덜트잇'(Kidultit.com)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키덜트잇'은 프라모델, 피규어, 드론, 서브컬처 등 성인들을 위한 취미 전문 웹진입니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키덜트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