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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 스타/ 출처: 이태성 SNS |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라디오 스타가 화제인 가운데 게스트로 출연한 이태성에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오늘 6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에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특집으로 이태성, 김승우, 오만석, 김정태가 출연했다.
드라마 속 부드럽고 젠틀한 이미지로 중년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태성은 이날 방송에서 뛰어난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낸 것은 물론, 개그맨 못지않은 과감한 슬랩스틱 몸 개그를 선보이는 등 예능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일본 왕족을 만난 최초의 한류 스타로 일본 팬들에게 걸레를 무더기로 받는 사연도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년만에 촬영한 #예능#라디오스타#김승우#김정태#오만석#이태성#잡아야산다 오늘밤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본방 사수 독려 인증샷을 남겨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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