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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애국지사 함세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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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애국지사 함세만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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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군에 입대해 항일무장 투쟁을 전개한 애국지사 함세만(咸世萬) 선생이 13일 오전 10시 별세했다. 향년 90세. 1922년 황해도 옹진에서 출생한 선생은 일제강점기 때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해 톈진지구 지하공작원으로 활동했다. 발인 15일 오전 8시 40분, 장지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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