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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6'의 미녀 로렌 코헨, 복근 과시 화보+심층 인터뷰

아시아투데이 이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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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6'의 미녀 로렌 코헨, 복근 과시 화보+심층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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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워킹데드6 ‘매기’ 로렌 코헨. 사진=/Shape


아시아투데이 이미현 기자 = 인기 미드 워킹데드(The Walking Dead)6의 스타 로렌 코헨(33)은 최근 헬스전문매체 ‘SHAPE’의 표지를 장식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SHAPE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워킹데드에서 ’매기‘를 연기하는 로렌 코헨은 운동광이라 할 수 있다.

코헨은 워킹데드 시즌 6 촬영이 새벽 4시 반이라고 하더라도 그 전에 20분의 체력운동을 한다.

“(워킹데드) 촬영 기간에는 조지아주에 있으므로 DVD로 보면서 할 수 있는 맨몸운동을 주로 한다. 또 언제나 계단을 이용하고 쉬는 시간마다 팔굽혀 펴기를 하고 점심시가 전에는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식이다”고 코헨은 말했다.

현재는 집에서 식사할 때 샐러드를 주로 먹고 틈날 때마다 운동을 하는 그녀지만 대학에 들어간 후 살을 찌우기 위해 일부러 정크푸드를 먹어치운 적도 있다. 어린 시절부터 수영과 필드 하키를 해온 코헨은 너무 말랐다고 놀림받는 것이 스트레스 였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은 다시 운동을 시작해 정상궤도를 찾았고 건강하게 먹고 있다...스스로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코헨은 말했다.


또 다른 알려지지 않은 그녀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명상이다. 그녀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덮치거나 집중력을 잃을 때면 다른 사람과 말도 하지 않고 휴대전화도 허용되지 않는 특별한 장소에서 10일간 명상에 들어간다고 한다.

다음은 SHAPE 기사 링크☞http://www.shape.com/celebrities/interviews/lauren-cohan-spills-her-secrets-killer-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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