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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女 배우 가슴 보더니 "C컵 몸매 어디로 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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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女 배우 가슴 보더니 "C컵 몸매 어디로 갔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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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채연, 女 배우 가슴 보더니 "C컵 몸매 어디로 갔느냐"



[스포츠서울] 가수 채연이 '런닝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채연이 채정안에게 한 19금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는 채연이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채정안의 몸매를 지적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은 화보 사진을 자랑했다. 공개한 화보에는 채정안이 풍만함이 넘치는 가슴을 부각하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도도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보던 채연은 "가슴을 한껏 모았는데?"라고 말했고, 채정안은 "당시엔 C컵이었다"고 반박했다.



이를 듣던 채연은 "가슴 C컵이라더니 그 C컵, 지금은 어디로 갔느냐! 가지고 와라"라고 말하며 채정안의 가슴을 쳐다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런닝맨 X 2015'에 출연해 명불허전 섹시댄스와 함께 예능감을 선보였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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