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동 우성아파트 화재진압

【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김선영)가 11일 오전 6시 50분께 마포구 도화동 우성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2분만에 진압되었으며 발화원인은 김치냉장고의 전기합선으로 추정, 현재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사진=마포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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