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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두여자'스틸컷 |
신은경,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올누드 베드신에 목욕신까지...'대단해'
신은경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신은경은 과거 영화 '두여자'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극중 정준호의 부인 역을 맡았으며, 통유리 카페 안에서 남편 정준호와의 사랑을 나누거나 남편의 불륜녀인 심이영에게 접근 해 올누드로 목욕을 하는 등의 장면이 그려지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은경, 화끈해", "신은경, 우와", "신은경, 대박이다", "신은경, 진짜 파격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1팀 main1@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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