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도리화가' 수지, 난데없는 왕따설에 팬들 황당

헤럴드경제 김은정 기자
원문보기

'도리화가' 수지, 난데없는 왕따설에 팬들 황당

서울맑음 / -3.9 °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 수지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영화 '도리화가'에 출연한 배우 수지가 난데없이 왕따설에 휩싸였다.

23일 저녁에 열린 영화 '도리화가'시사회에 수지가 속한 걸그룹 '미스에이'의 멤버들이 참석하지 않았다는 이유이다. 같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에서는 후배 걸그룹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로인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지 왕따설'이 부상했다.

왕따설을 퍼뜨리는 누리꾼들은 이번 일 뿐만 아니라 미스에이 멤버 지아의 생일에도 수지는 없었다는 근거를 대며 심지어 수지는 스케줄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수지의 SNS는 다른 멤버들과 맞팔 되어있지 않다며 함께 하는 걸그룹 멤버가 이럴 수 있냐는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버나드 박, 2PM 준호 등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SNS에 올리거나 리트윗했는데 정작 미쓰에이 멤버들의 생일은 챙기지 않는다는 주장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팬들은 "아 그만좀 해라" "본인이 잘 지내고 있는데 왜 앞장서서 왕따설을 만들지?" "애들 사이 불편하게 만드는건 쟤네들인듯"등의 의견을 보이며 수지의 왕따설에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수지가 출연한 영화 '도리화가'는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던 시대에 소리가 운명인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소리하는 소녀 진채선 역할에 수지,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 역할에 류승룡, 흥선대원군 역에 김남길, 김세종 역에 송새벽 등이 출연하는 기대작이다. 25일부터 개봉해 현재 상영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