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도끼, 윤상 프로듀싱 팀 원피스 신곡 피처링 참여

뉴스1
원문보기

도끼, 윤상 프로듀싱 팀 원피스 신곡 피처링 참여

서울흐림 / 7.0 °
(서울=뉴스1스타) 박건욱 기자 = 래퍼 도끼(Dok2)가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 piece)와 손잡았다.

도끼는 오는 2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원피스의 첫 일렉트로니카 프로젝트 ‘Let's get it’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

원피스는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의 프론티어 윤상을 주축으로 다빈크, 스페이스 카우보이가 결성한 프로듀싱 팀이다.

래퍼 도끼(Dok2)가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 piece)와 손잡았다.© News1star / 일리네어레코즈

래퍼 도끼(Dok2)가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One piece)와 손잡았다.© News1star / 일리네어레코즈


‘Let's get it’은 EDM 계열의 곡으로 특유의 짜릿한 질주감에 촘촘히 쪼개진 비트, 현란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완성된 곡이다. 여기에 탁월한 힙합 비트메이커로 인정받아온 도끼의 랩 메이킹과 강렬한 피처링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윤상은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LG아트센터에서 콘서트 ‘Anthology’를 개최한다.
kun111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