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 '올스타모바일'이 퍼블리싱하고 와인모바일이 개발한 스마트폰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크로이센2'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크로이센2'는 피처폰 사용자에게 인기 높은 정통 모바일 RPG '크로이센'의 최신작이며 지난 2월 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돌파했다.
KTH는 지난 2일 '크로이센2'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해 이틀 만에 전체 게임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액션 게임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크로이센2'는 피처폰 사용자에게 인기 높은 정통 모바일 RPG '크로이센'의 최신작이며 지난 2월 말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다운로드 50만을 돌파했다.
KTH는 지난 2일 '크로이센2'를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해 이틀 만에 전체 게임 순위 2위에 올랐으며 액션 게임 카테고리 1위를 달성하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크로이센2'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고퀄리티 그래픽을 배경으로 화려한 전투 액션과 짜릿한 타격감을 구현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TH 모바일게임사업본부 지호준 PM은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올스타모바일만의 게임 서비스 역량을 더욱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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