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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만들기 활용, 두부 보관 꿀팁 “유통기한 임박, 무조건 얼려 먹어”…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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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만들기 활용, 두부 보관 꿀팁 “유통기한 임박, 무조건 얼려 먹어”…놀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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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찌개 만들기가 인기인 가운데 순두부찌개의 재료 두부 보관이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순두부찌개 만들기가 인기인 가운데 순두부찌개의 재료 두부 보관이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순두부찌개 만들기 활용, 두부 보관 꿀팁 “유통기한 임박, 무조건 얼려 먹어”…놀랍네

순두부찌개 만들기가 인기인 가운데 순두부찌개의 재료 두부 보관이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어느 가정에서나 냉장고 속에서 흔히 발견되는 두부를 이용해 다양한 레시피를 알렸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면 원 플러스 원 두부를 쉽게 볼 수 있지만 하나를 먹고 나면 나머지 하나는 남겨지기 일쑤거나 유통기한이 임박해지면 대충 만들어 먹거나 상해서 버리는 두부 보관법에 대한 팁도 전수했다.

이에 백종원은 두부를 무조건 얼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유통기한이 임박하면 냉동실에 넣고 얼린다. 그리고 해동시켜 사용하면 된다. 선입견만 없애면 된다. 난 일부로 얼려 먹는다”고 덧붙였다.


백종원은 얼린 두부를 꺼내 물기만 꽉 짜내면 식감도 맛있어진다고 전했다. 꽝꽝 얼리면 양념 흡수도, 탄력도 높아지기 때문이라는 사실도 덧붙였다.

이를 보던 누리꾼들은 “순두부찌개 만들기, 두부 보관 깨알 팁이다”, “순두부찌개 만들기, 진짜 좋네”, “순두부찌개 만들기, 활용 만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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