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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김예진 기자 = 미국 뉴욕 렉싱턴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2015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패션쇼가 막을 내린 가운데, 한 모델의 ‘아침식사’가 화제가 되고있다.
영국 코스모폴리탄은 패션쇼에 참가한 모델 브루나 리리오(Bruna Lirio)의 아침식사 사진을 소개했다.
그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에는 토마토와 포도 등의 과일 한 그릇과 스크램블 에그, 견과류, 스무디의 모습과 그 앞에 레깅스와 빅토리아 시크릿 공식 티셔츠를 입고 앉은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좋은 아침 뉴욕! 오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때문에 너무 신난다”는 글을 올렸다.
매체는 공복으로 패션쇼라는 큰 압박을 견디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리오는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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