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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핑크무비의 최고 흥행 감독과 배우가 출연한 명품 AV영화들이 국내에 잇따라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 '실종-어느날 납치된 소녀'(죠죠 히데오 감독)와 '여비서'(히로타 미키오 감독), 두 편의 에로틱 핑크무비는 일본 AV계의 스타 여배우 카에데와 리오가 각각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인 핑크영화와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많은 관객들의 신의를 받으며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은 '실종 - 어느날 납치된 소녀'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에 사랑에 집착하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31일 개봉한다.
일본 핑크 무비계의 떠오르는 신예 '리오'가 주연을 한 영화 '여비서'는 회사를 차지하려는 자와 회사를 지키려는 자들의 이야기로 수줍은 남자 다이스케와 남성 알레르기 가 있는 사오리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24일 개봉해 국내 관객과 만나고 있다. <<보도자료=조이앤컨텐츠그룹>>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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