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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 조여정이 델타항공 홍보대사 일정으로 떠난 가운데
과거 발언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조여정은 지난 2012년 5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후궁:제왕의 첩' 언론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여정 상대 역 배우 김동욱은 파격적인 정사신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파격적이고 대단한 정사신으로 비춰졌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 뿐 아니라 여기 앉아 있는 함께 하지 않은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온 몸을 불사르며 찍었던 신들이다. 보신 분들에게
저희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이 고스란히 절달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후 조여정 상대 역 배우 김동욱은 조여정과 베드신에서 어려운 점에 없었는지에 대해
"저의 몸매는 어떠셨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여정은 27일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영화 '후궁:제왕의 첩'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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