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루니의 아내...셋째 임신 볼록한 배 자랑하듯 물놀이...

서울신문
원문보기

루니의 아내...셋째 임신 볼록한 배 자랑하듯 물놀이...

서울흐림 / 2.3 °
[서울신문 En]



영국의 맨체스터 유니이티드 축구 스타 웨인 루니(30)의 부인 콜린 루니(29)가 15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지인들과 물놀이를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 닷컴에 포착됐다.

콜린 루니는 모델 출신으로 아들 둘을 두고 있는 가운데 셋째를 임신한 상태다. 콜린 루니는 볼록한 배를 자랑스러운듯 노출시킨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