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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의 VVIP 럭셔리 별장?…'풍문으로 들었쇼' 밀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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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의 VVIP 럭셔리 별장?…'풍문으로 들었쇼' 밀착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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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제주도 별장, 온천부터 골프장까지 '놀라워' 26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희애의 제주도 별장에 대한 풍문이 전파를 탄다. /더팩트 DB

김희애 제주도 별장, 온천부터 골프장까지 '놀라워' 26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희애의 제주도 별장에 대한 풍문이 전파를 탄다. /더팩트 DB


'풍문쇼', 톱스타들의 럭셔리 '세컨드 하우스' 진실 공개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배우 김희애의 '세컨드 하우스'로 알려진 VVIP 럭셔리 별장에 대한 진실이 밝혀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연출 김경훈, 극본 조현영) 2회 김희애 편에서는 제주도에 있는 김희애의 별장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앞서 김희애가 지난 2009년 상위 0.1% 계층을 위한 제주도 초호화 별장을 산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삼엄한 경비 탓에 단지 내 입성이 어려워 세간에 공개되지 않았던 럭셔리 별장의 정체를 '풍문으로 들었쇼' 팀이 직접 찾아 밀착 취재했다.

'풍문으로 들었쇼' 취재에 따르면 김희애 소유 별장은 온천, 피트니스 시설, 각종 편의시설, 골프장 등을 갖춘 초호화 빌라다. 스타들은 물론 정·재계 인사들의 '세컨드 하우스'로도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또 이곳은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풍수 명당이라고 알려져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입주 당시 10억 원 선에서 거래되던 빌라가 최근 15억 원까지 올랐다는 사실도 알려져 김희애의 남다른 재테크 솜씨를 증명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출연자들은 "재테크 여신 김희애" "김희애가 남편보다 재산이 많다" 등 연예계 풍문에 대한 뜨거운 공방을 이어갔다.

'풍문으로 들었쇼'는 실제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예부 기자들과 함께 연예인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을 심층 취재 분석해 이들에 대한 궁금했던 이야기를 밝히는 프로그램이다. 톱스타들의 럭셔리 별장의 정체는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26일 오후 11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