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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가을 밤과 잘 어울리는 공연.‘아티스트리(Artistry)' 호텔 아띠 성수 전시 프로젝트가 23일 오후 서울 성수동 호텔 아띠에서 열렸다. 아띠 앞에는 공연을 보기위해 모인 관람객들이 발길을 멈춘 뒤 공연을 즐기고 있다.이번 행사는 호텔 아띠와 더머거가 주최하는 문화공연으로 매월 한 번씩 지역문화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관람객들에게는 무료로 와인과 핑커 푸드, 케이크, 차 종류가 제공된다. 관람은 누구나 가능하다.이날 문화 공연에는 프로젝트 그룹과 김상인 아띠 이사, 김영희 아띠 이사, 이진복 클라이맥스 컴퍼니 대표를 비롯한 소속 모델 30명 정도가 셀럽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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