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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미국 텍사스주에서 대학 내 총기 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한 가운데 최근 텍사스 대학의 일부 학생들이 자위기구를 소지하고 등교하면서 항의하고 나섰다. 최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 제시카 진은 콕스노트글락스(CocksNotGlocks) 캠페인을 시작했다. 참여방법은 딜도(페니스 모양 자위기구)를 자신의 가방에 매달거나 노출시키고 등교하면 된다. (사진출처: 텍사스 언론 크론)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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