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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기자 미모경쟁

연합포토 백승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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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기자 미모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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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CNN 미쉘 코신스키(왼쪽)와 MS NBC 크리스 잰싱 등 미국 방송 여기자 2명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양국 정상이 입장하기 직전 생방송을 시작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5.10.17

srba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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