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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준하 인스타그램 |
방송인 정준하가 '너무 작은' 피자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정준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먹기에 너무 작은 거 아냐? 4가지 맛을 천천히 하나씩. 32인치 피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테이블을 가득 채우는 크기의 커다란 피자 앞에서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피자는 네 가지 맛으로 사등분돼 있다.
정준하는 해시태그를 통해 K STAR 예능프로그램 '식신로드'의 베이징 촬영 중 찍은 사진이라는 것을 밝혔다.
한편 '식신로드'는 '식신'들이 직접 맛집을 찾아다니며 직접 시식해보는 음식 전문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낮 12시 K STAR에서 방송된다.
스타일M 김위수 기자 wiesuu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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