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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파브레가스의 여신급 아내 `침대에 걸터앉아 지그시 바라보는데...` |
첼시, 파브레가스의 여신급 아내 '침대에 걸터앉아 지그시 바라보는데...'
첼시 사우스햄튼 경기가 1-3으로 끝난 가운데, 첼시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의 미모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아내 다니엘라 세만은 매해 언론에서 선정하는 미인 WAGS (축구선수 와이프, 여자친구)에 자주 꼽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니엘라 세만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메시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함께 찍은 사진과, 남편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세만 부부는 서로를 끌어안은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3일(현지시각) 영국 스탬포트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첼시 사우스햄튼 경기에서 첼시는 사우스햄튼에 역전패를 당했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