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컴백 초아, 과거 생방송 중 노출 사고...'말려 올라간 치마'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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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컴백 초아, 과거 생방송 중 노출 사고...'말려 올라간 치마'에 화들짝

AOA 초아가 추석특집 마리텔에 재 등장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초아의 과거 생방송 노출 사고가 새삼 눈길을 끈다.

초아는 최근 방송된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하다 의도치 않게 노출 사고를 일으켰다.

초아는 자리에 앉는 도중 짧은 원피스가 안으로 말려들어가 황급히 치마를 내리는 모습이 그대로 화면에 나왔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이 추석 당일인 27일 오후 특별한 콘셉트로 인터넷 시청자들을 만난다.

설 특집 파일럿으로 시작한 마리텔은 그 동안, ‘마리텔’ 은 백종원, AOA 초아, 예정화, 황재근 등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했다.

제작진은 추석 특집으로 이제까지 '마리텔'에 출연한 수많은 출연자 중에 다시 보고 싶은 멤버들을 선별해 재출연을 결정했다.

그 주인공은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차홍, AOA 초아. 특히 AOA 초아는 파일럿 때부터 무한 매력을 발산, 남자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백종원을 위협했던 인물이다.

김구라, 황재근, 오세득, 차홍, AOA초아로 구성된 MLT-12 생방송은 27일 오후 다음팟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본방송은 10월 3일 오후 11시 15분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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