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화학과 공광훈 교수 |
중앙대학교는 공광훈 화학과 교수(55)가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인명센터(IBC)의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광훈 교수는 단백질의 구조와 기능 상관성 연구, 신기능 단백질 소재에 대한 연구의 논문과 특허 발표 업적을 인정받아 2012년, 2014년에 이어 세 번째로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됐다.
공 교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도 2011년판부터 계속 등재되고 있다.
[매경닷컴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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