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우효광, 추자현 '가슴골 그대로 드러난 한복' 입고 파격적인 화보에 '눈길'

세계일보
원문보기

우효광, 추자현 '가슴골 그대로 드러난 한복' 입고 파격적인 화보에 '눈길'

속보
김상식 감독의 베트남 U-23, 태국 꺾고 동남아시안게임 우승
우효광, 추자현 `가슴골 그대로 드러난 한복` 입고 파격적인 화보에 `눈길`

우효광, 추자현 `가슴골 그대로 드러난 한복` 입고 파격적인 화보에 `눈길`


우효광, 추자현 '가슴골 그대로 드러난 한복' 입고 파격적인 화보에 '눈길'

중국배우 우효광과 교제중이라고 밝혀 관심을 끄는 추자현의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추자현은 지난 2011년 중국의 한 잡지사와 함께 섹시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녹색과 빨간색의 조합이 돋보이는 한복을 입고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고리 없이 치마만 입은 추자현은 뽀얀 피부와 매끄러운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특히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시선을 잡아끈다.

우효광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효광, 이사람은 또 누구야?" , "우효광, 중국과 한국 연예인들 연애소식 많네" , "우효광, 누군지 알아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