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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10월 솔로 컴백 / 김재중 누나 SNS, 논산 훈련소 홈페이지 |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JYJ 김준수가 10월 컴백 소식을 전한 가운데, 같은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중의 누나는 지난 6일 트위터에 “세상에서 제일 잘 생긴 조각 미남 군인 일병 김재중. 팬 여러분들도 많이 보고 싶으시죠? 저도 너무 보고 싶답니다. 같이 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티셔츠 차림에 군번줄을 목에 맨 김재중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날렵한 이목구비와 콧대는 군대에서도 시들지 않은 미모를 입증하고 있다.
이어 9일 육군 논산 훈련소 공식홈페이지에 23연대 훈련병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에서 박유천은 군복과 군모 차림에 다부진 체격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훈훈케 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월 현역으로 입대해 육군 55사단에서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며, 박유천은 8월 27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해 5주 훈련을 받은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
10월 솔로 컴백 김재중 박유천 근황에 누리꾼들은 "10월 솔로 컴백, 아 JYJ 그립네" "10월 솔로 컴백, 흥해라!" "10월 솔로 컴백, 진짜 사나이네" "10월 솔로 컴백, 멋지다"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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