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사진작가 안세홍(44) 씨가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를 돌며 찍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사진 전시회가 4일 일본 도쿄도(東京都)에서 개막했다. 전시 중인 사진을 설명하는 안세홍 작가. 2015.9.4 sewonle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