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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설, 지디 연애관 "서빙형 연애, 자연스러운 행동"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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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설, 지디 연애관 "서빙형 연애, 자연스러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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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설, 지디 연애관 "서빙형 연애, 자연스러운 행동"/지드래곤 키코, 미즈하라 키코 지디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결별설, 지디 연애관 "서빙형 연애, 자연스러운 행동"/지드래곤 키코, 미즈하라 키코 지디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결별설이 전해진 가운데 지드래곤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2013년 SBS '화신'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을 털어놨다.

당시 지드래곤은 "좋아하는 친구에게 정말 잘해준다. 사소한 것들 신발 끈 매주고 하는 걸 당연하게 해준다. 그게 저한테는 큰 의미가 없이 자연스러운거다"며 "큰 의미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성은 "지용이 형은 여자 친구가 밥 다 먹을 때 쯤 일어나서 물 떠다주고 휴지도 갖다주더라"고 폭로했고, 윤종신은 "서빙형 연애"라고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디스패치는 27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가 결별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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