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스포츠) 명희숙 기자 = '우결' 조이가 육성재에게 마사지를 해줬다.
조이 육성재 커플은 15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육성재는 최근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를 다녀왔고, 현지서 사온 다양한 선물을 조이에게 줬다.
조이 육성재 커플은 15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
육성재는 최근 광고 촬영차 뉴질랜드를 다녀왔고, 현지서 사온 다양한 선물을 조이에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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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이가 육성재에게 마사지를 해줬다. © News1 스포츠 /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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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는 답례로 "이거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며 손에 마사지 크림을 마르고 육성재의 목을 직접 마사지해줬다.
육성재는 갑작스럽게 조이가 옷 안으로 손이 들어오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굉장히 당황스럽다. 이상하게 쑥 들어올 때가 있다. 시원한 건 둘째치고 티 안으로 손이 쑥 들어왔다"고 털어놨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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