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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이스라엘은 건국 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에게 희생된 유대인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목적으로 기념관 건립 계획을 세웠다. 1953년 예루살렘에 야드 바셈(Yad Vashem)이라고 부르는 추모관이 세워지고 증개축을 거듭해 2005년 현재의 건물이 완공됐다. 이곳에는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과 관련된 역사적 사료와 피해자 개인 자료 등이 있다. 20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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