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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풍만한 가슴을 뽐냈다.
글래머 몸매로 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으로만 가슴을 가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트는 화려한 보석 목걸이만 걸친 채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가슴을 양손으로 가렸지만 숨겨지지 않는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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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끝판왕", "매력 넘친다", "역시 최고네요", "비현실적 몸매의 소유자", "오늘부터 팬", "명불허전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현재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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