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연인 김새롬, 키 175cm…박현빈, 작업 걸려다 ‘굴욕’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예비 신부 ‘김새롬’이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모델모델 출신으로 175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새롬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박현빈에게 뜻하지 않은 굴욕을 안긴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새롬 옆에 앉은 박현빈은 자신의 헌팅 기술을 보여주겠다며 손을 잡으려 했다.
박현빈의 키는 김새롬의 어깨를 겨우 넘어 마치 고등학생 누나와 초등학생 남동생을 연상케 했다.
박현빈은 김새롬의 키에 놀라서 멍한 표정을 지었고 패널들과 제잔진들은 박장대소를 터뜨렸다.
김새롬은 “하이 힐을 신었다”며 박현빈을 위로했으나 박현빈은 한동안 충격 속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김새롬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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